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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그란돈이 끝나기전에 꼭 써야하는 내용입니다.Pokemon & Pokemon Go 2019. 7. 6. 22:30
안녕하세요. 뀨입니다 : )
정말 오랜만이죠??
생업이 바쁘다보니 글을 작성한지 벌써 2주가 넘었네요 ㅠㅠ
제 블로그가 누구보다 빠르게 소식을 전하는 게 아닌게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한 번 제 블로그의 취지를 적어보자면,
저는, 4050 세대와 처음 포켓몬을 접하는 분들을 위해 누구보다 쉽게 전해드리려 글을 적는 사람입니다.
취미로 글을 적으니, 참고만 해주시고 보다 빠른 정보는 유명한 분들께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그란돈 레이드는 제가 전에도 다뤘던 주제입니다.
제가 작성한 내용을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타입별 1티어를 알아보자 (땅)
전에 다뤘던 주제인데 왜 다시 다루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포획할때 원고정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리는 글입니다.
원고정이란?
위 사진을 보시면 포켓몬을 포획 할 때, 흰색의 큰 원은 고정되어 있고, 가운데 빨간 원은 축소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떄, 공에 손을 대고 있으면 빨간 원은 크기가 축소하는데요.
공에서 손을 떼면 그 크기가 고정되기 때문에 '원고정'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모든 포켓몬의 크기가 다르니 원의 크기도 다르겠지요?
통상적으로
원과 크기가 동일하면 = NICE
원의 1/4크기 = GREAT
원의 1/8크기 = EXCELLENT 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그란돈은 정말 쉬운 사이즈죠.
그리고 대체적으로 포켓몬의 눈가 가까이까지 빨간 원을 줄이면 엑셀존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원고정의 장점은?
1. 원을 고정시켜놓고, 몬스터의 공격이 끝나가는 시기에 맞춰 던져주면 볼을 버릴일이 없습니다.
2, 일반 필드 몬스터들에게도 적용되는 방법이라서, 각종 리서치의 조건 중 특정 수준의 던지기를 요구하는 것을 클리어하기 쉬워집니다.
대신 단점은?
- 몬스터가 공격하기를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포획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을 첨부하겠습니다.말로 표현하는 것 보다, 직접 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오늘은 그란돈 레이드가 다시 시작하면 올려야지, 했던 내용을 이제서야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조금은 부지런하게 움직여보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늘 봐주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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