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전설의 '개' 포켓몬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뀨입니다 :D

저번엔 1세대 3마리 새 포켓몬 시리즈에 대해서 다뤄봤었죠?

링크는 여기에

[유크시를 돌아보며] 1세대 3마리 포켓몬을 알아보자

오늘은 2세대를 다뤄보려해요.

2세대에선 번개와 불꽃타입이 있는건 동일하지만, 얼음타입대신 물타입 속성을 가진게 특징입니다.

사진부터 바로 볼게요!

외모는 좋아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현재 강화는 라이코만 진행되어 있는 상태이니 그 점은 참고해서 봐주세요.

이제부터 첨부하는 사진은 스이쿤 -> 앤테이 -> 라이코 순서입니다.

최대 CP는 앤테이가 가장 높지만, 공격 스탯은 라이코가 더 좋다는걸 알 수 있지요.

그러나!!

아주 슬픈 소식은요....

우리 강아지 3마리는 이제 많이 쓰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선, 스이쿤은 내구에 집중되어 있는 스탯이라 스탯이 낮습니다.

여기선 큰 필요가 없지요. (ㅠㅠ) 

아무래도 포켓몬고엔 전설의 포켓몬은 공격이 전부니까요...

그리고 앤테이도 불꽃타입에선 상위 등급 포켓몬이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사용빈도가 적습니다. (히드런이라고 하지요.)

그나마 많이 쓰이던 라이코는 전기타입의 마땅한 어태커가 썬더와 더불어 둘밖에 없었으나, 최근 추가된 에레키블이 범용성이 좋아 그 위치마저 위태위태합니다.

그래서 맘이 많이 아픕니다..

예전 본가에선 저녀석들 잡으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말이지요.

포켓몬고에서도 등장했을 때, 레이드로 잡기위해 노력했지만, 리서치로 많이 풀어버린 덕분에(?) 이제는 줘도 안갖는 포켓몬이 되어버렸습니다.

각설하고!

일단, 오늘은 소개하는 글이니 스킬도 알아봐야겠지요?

순서는 위에서 설명했던 대로 스이쿤, 앤테이, 라이코 순서입니다.

스킬이 나쁘지 않으니 고개체가 있다면 강화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전설? 환상? 의 포켓몬의 위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필수로 찾지는 않는 

2세대 3마리 포켓몬을 다뤄봤습니다.

세대별로 컨셉이 비슷한 3마리의 포켓몬이 있어 다뤄보고 싶었으나, 포켓몬고에선 성능제일이기 때문에, 많이 안타까운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땅한 몬스터가 없다면 키워보는 것은 어떨지요!